올리브영 후기1 소비에 관한 고찰 (1. 올리브영) 소비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 저의 개인의 소비에 관한 고찰 1. 여성들의 개미지옥, 올리브영입니다. 사도 사도 사 가지고 나올게 너무 많은 올리브영. 대충사도 늘 한 바가지... -산뜻한 마무리감. 아침 세안 및 마지막 세안으로 재구매 의사 O 페이스인페이스 제품은 너무 흘러내립니다. 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안 살 듯) 닥터지 제품은 밀착감이나 영양감이 좋았으나... 대체로 평범합니다. 리얼베리어도 마찬가지. 평범. 마스크팩을 선호하는 편인데... 만성적인 건조함이 잠시라도 사라지는 기분이라 도움이 되지 못하는 후기. 죄송합니다. 바디는 바디클렌저로 1차. 바디스크럽 2차. 평소엔 바디클렌저 ->보습으로 가고 스크럽은 1주일에 두세번 정도 끼워서 제품 사용하는데, 요즘은 뭘 아.. 2022.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