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에잇 수완점1 [내돈내산] 플레이트에잇 수완점 방문후기. 플레이트에잇 수완점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 현충일 주간입니다. 하루 더 쉬는 게 대체 왜 이렇게 좋을까요. 하루 더 자유시간이 생긴다는 사실만큼은 초등학교 1학년 조카나 서른일곱인 고모나 똑같이 반갑습니다. 마침 다가오는 생일, 가늘디 가는 낙시줄 같은 인간관계에도 아직 만날 사람이 있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장소는 플레이트 에잇 수완점입니다. 왼쪽에 보이시나요? 건물 아래 주자창이 있습니다. 다만 경사가 지고 자리가 협소합니다. 하지만 갓길은 이미 빽빽하게 줄을 선 차들로 인해 주차가 스트레스입니다. 저와 지인은 이곳에 차을 주차 했는데 차 빼다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ㅜ (주차된 차를 긁어버렸어...ㅜ) 여튼 좀 떨어져서 주차할 곳이 있자면 그냥 차를 대세요. 네비 찍고 가는 길도.. 2022.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