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희 밥벌이의 이로움1 도서 밥벌이의 이로움 후기 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 오늘은 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입니다.최근 퇴근 후 전자도서관 목록을 탐색하며 하루 한 권 전자책 읽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긴 비문학이나 산문은 눈에 피로감이 심하니 가능하면 페이퍼북으로 읽고, 비교적 가독성이 좋고 이미지를 포함한 가벼운 에세이로 그날 하루의 기분을 전환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서를 환기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전자책 신간 목록에서 보고 싶은 도서를 찾지 못하거나 질려버릴 때까지 한번 지속해볼 생각입니다. 밥벌이의 이로움.이로움이라고? 괴로움 아니고? 일단 책을 읽기 전 평소처럼 서평을 먼저 읽습니다.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업무를 하며 겪었던 별별 일, .. 2021.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