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플리츠버킷백1 [내돈내산] ZARA 쇼핑 하울 리뷰 (에코레더 포켓셔츠, 맘핏 데님 청바지) 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갔었던 광주 ZARA 매장 쇼핑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사실 평소에 옷을 자주 사는 편은 아닌데요. 사실 체형이 마른 55 반의 느낌이라서 66은 커보이고 55는 보통 적당하거나 작게 나온 옷들은 꽉 끼어요. 그래서 매번 사이즈가 애매하다보니 가서 옷을 입어보고 구매 결정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실 ZARA는 모델 핏이 예뻐서 갔다가 막상 가서 보면 사진에서 봤던 그 프린팅이나 색감이 아닌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정말 어렵습니다. 원피스는 질질 끌리거나 너무 짧고 결국 아무것도 못사고 오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남들은 ZARA에서 뭘 사는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구매한 제품을 리뷰하니, 혹시 현재 ZARA..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