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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의 리뷰/경험

[내돈내산] 동명동 쌀국수 맛집 한끼 리뷰

by KATE613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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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동명동 쌀국수 맛집 한끼 리뷰

 

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

오늘은 동명동 쌀국수 맛집 한끼 리뷰입니다.

잠깐 개인적인 감상을 소개하자면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그다지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리뷰가 그렇든 의견은 다양할 수 있으니 그래도 이것저것 모두 리뷰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위치

저희는 아시아문화전당주차장에 차를 두고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에서 밖으로 나오면 200~300미터 근방입니다. 혹시라도 카페 온화와 성수미술관을 가보신 분이 있다면 그 맞은 편에 있습니다.     

 

한끼

 

2. 메뉴

메뉴판1
메뉴판2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네네.

 

3. 개인적인 생각.

 

 

양지차돌 쌀국수 + 휘시게살볶음밥
휘시게살볶음밥
양지차돌 쌀국수

뻔하게 시켜봤습니다. 어머니와 동행이라서 새로운 걸 시키기에는 입에 안맞으실 것 같아 무난하게 갑니다.

그러나... 팟타이나 토마토 쌀국수를 시켰어야 했나... 이제와서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쌀국수는 평균적인 맛이었는데, 다른 쌀국수 집들에 비해 전체적인 밸런스가 그냥. 보편적인 우리가 아는 그 쌀국수.

그런데 휘시게살볶음밥은 게살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이름이 옥수수 계란 볶읍밥이어야 할 정도.

게살은 냄새도 안나는데 게살볶음밥이라니요.

사실 어머니 심부름으로 함께 외출했다가 점심이 늦어져서 비도 오고 하니,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다른 곳을 갔었어야 했나 싶습니다. 다른 걸 시켰거나...

포스팅을 하려고 네이버에 별점을 검색하니 별점도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저런 아쉬움이 남지만 이것도 경험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평이니 그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동명동 한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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