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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올해 아무것도 한 게 없이 5월을 바라보니, 그래도 이러면 안 될 것 같아 책 스캔을 뜨려는데.
복사집 아줌마 진짜 짜증났음.........
아니 그럴꺼면 받지를 말던가
잘 해준답시고 접수를 받았으면
처리를 잘 해주셔야지 진짜 열받아서...;;;;
현금으로 하면 또 어쩌고 해서 ( 그 때 안했어야 했음..)
앞으로 절대 안 감.. 개노답...
스캔 뜬 게 글자가 깨진다구요 아줌마.!
글자가!!!
다시 해달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다시 뜨는데 책에 신경질 내는 것도 아니고
책은 뭐 패대기
그리고 그 스프링 값을 왜 내가 내요. 아줌마.
스캔이 잘 안되서 다시 짜르는 책을...
새책을 가져갔는데 책은 이미 너덜너덜..
진짜 미친여자인가 싶었음...
그 와중에 일을 두번하네.. 어쩌네...
왜 그것만 그러냐 어쩌냐... 푸념이 한바가지..
진짜 부글부글...
아... 혹시 선운지구 사시면 꼭 복사만 하러 가세요. 여러분.... 스캔은 꼭 잘 확인하세요.....
진짜 너무 짜증 남...
제본도 울퉁불퉁.. 성의라곤 없는 처리...;;;;;
표지도 맞게 끼워줄 마음이 없나 봄...;;;;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따져서 보완을 할텐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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