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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의 현실세계

포기할 건 포기하고 가자..

by KATE613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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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건 포기하고 가자.
이건 답답이 관여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냥 인성이다.
거리를 두는 이유이고..

피해준 게 없는데 사회생활을 기분으로 점철하는 인간까지 품을 그릇이 나는 못된다.
선을 진하게 그을 뿐.

너는 그렇게 살아라.
신경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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