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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장경동 목사의 짧은 인터뷰.
나는 종교와는 무관한 사람이지만,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건지 충분히 전달이 되는
간결한 메세지입니다.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깨달은 사람이 아무리 사려깊게 행동한 들.
막말로 자기 자신을 채우는 사람들은
당신의 사려깊음이 자신들의 권리인 줄 안다는거에요.
이래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좋은 사람이 됩니다.
이건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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