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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교금지
남들 일은 남들이 알아서 한다.
내가 나서서 대리걱정에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다. 가끔 진짜 아주 가끔 나한테 와서 자기를 왜 알아주지 않는냐고 찡찡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평가자나 판단자가 아니다. 평가자가 알아서 하겠지. 그사람 일인데...
왜 한달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 하는데, 왔다 갔다 모니터 훔쳐보고 시시덕 거리는 건 정상적인가.
정상적으로 일을 하자.
2. 결과가 어떻든 ‘잘 했어!,네 할 거 했어? 그럼 됐어.‘
’지금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이든 잘 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작을 하는 태도와 잘 안되더라도 ’털어버리고 스스로를 믿고 시기를 지나가는 것‘.
본질은 이 두가지에 있다.
단점을 숨기지 않는다.
나는 카운셀러가 아니다.
난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떤 생각이든 할 수 있고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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