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
오늘은 가사해석입니다. 7.24 풀린 노래를 7.25에 가지고 오는 부지런함.ㅎ
사실 저는 가수 샘킴이 호불호로 치면 호 거든요. (목소리도 호)
그래서 가짜사나이도 진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저 검은머리 외국인을 어떻게 하면 좋니.ㅜ)
여튼 싱어송라이터인 샘킴은 어색한 한국어 실력으로 그간의 노래들은 제가 느끼기엔 가사가 귀에 잘 안붙었는데, 이번 ost는 몇번 안들었는데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다 외국어라서 그런건가. 샘킴, 한국어. 힘내!)
듣다보니 김뮤지엄부터 시작해 이 드라마, 의외로 ost 맛집이네요. 심심할 때, 유튜브에 전곡재생도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rfEwWdFoshQLove Me Like That - YouTube
*******************************
I get defensive and insecure
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방어적이고 자신이 없어.
My own worst critic
내 자신의 최악의 비평가지.
Behind a closing door
닫힌 문 뒤에서 말야.
I'm fragile and fractured that's for sure
난 확실히 상쳐받기 쉽고 균열이 있는 사람이야.
I burned myself down to the ground
내가 날 완전히 태워버렸으니까
Oh can I ask of you to treat me soft and tender
아, 네게 날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달라고 해도 될까
Love me hard and true
날 열열히 진실되게 사랑해줘
Keep my heart from building walls
내 마음이 너무 높게 벽을 치는 걸 막아줘
So high you can't get through
네가 넘지 못하게 높이 쌓는 그 벽 말이야.
Treat me soft and tender
날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I'll just keep repeating it
난 그저 계속 반복할꺼야
In case you didn't catch me
네가 날 붙잡지 않는다면 말야.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You see the world in colors
넌 채색된 세상을 보지.
I see in black and white
난 흑백으로 보는데.
Paint me a picture
그림을 그려줘
Out of the lines that I live in all of the time
내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에서의 선들로 말야.
Treat me soft and tender
날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줘
and love me hard and true
날 열열히 진실되게 사랑해줘
I burned myself down to the ground
난 잿더미가 되었으니까.
Oh can I ask of you to treat me soft and tender
아, 내가 네게 날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달라고 해도 될까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I'll just keep repeating it
난 그저 계속 반복할꺼야
In case you didn't catch me
네가 날 붙잡지 않는다면 말야.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Sunshine left today
햇살은 오늘 남아있어.
Got caught in the rain all alone
빗속에서 완전히 홀로 걸려 있지.
Can you come and pick me up from my blues or am I late to ask you
네가 내게 와서 나의 울적함에서 나를 일으켜줄래.
아님 내가 네게 물어보기 늦은걸까?
Love me soft and tender
날 부드럽고 다정하게 사랑해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I'll just keep repeating it
난 그저 계속 반복할꺼야
In case you didn't catch me
네가 날 붙잡지 않는다면 말야.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I'll just keep repeating it
난 그저 계속 반복할꺼야
In case you didn't catch me
네가 날 붙잡지 않는다면 말야.
Ooh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Can you love me like that
네가 날 그렇게 사랑해줄래?
그럼 여기까지 케이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원의 리뷰 > 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돈내산] 송산교 황토방매운탕 황토집 방문후기. (메뉴O, 주차O) (0) | 2021.08.18 |
---|---|
[내돈내산] 상무지구 아시안푸드 친츠 Chintz 방문 후기. (메뉴O,주차O) (0) | 2021.08.16 |
[내돈내산] 광주 타이마사지 솔타이 방문 후기. (0) | 2021.07.10 |
[내돈내산] 동명동 그믐주 방문 후기. (0) | 2021.06.25 |
[내돈내산] 동명동 42 (동명동 사십이)방문 후기. (0) | 2021.06.24 |
댓글